How was your week! Mine was amazing! I just completed my Master thesis and am planning to travel soon! YEA.
여러분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? 제 일주일 너무 대박이었더라고요. 제 석사 논문을 완성했고 여행을 계획 중이거든요.
So let’s get right to it!
시작합시다
The manager (Gyu-Min) tried to reveal more on what he discovered about Kang Han-Byul’s past, but fortunately his crush stopped him from speaking any further. While being led away from the scene, Kang-Han Byul stood still in shock of how is greatest fear happened right in front of him. Even his coworkers began questioning the validity of what Gyu-min said. What made it worse was that Kang-Han Byul just stood there shaking without defending himself. Making the whole situation look bad for him; even to the extent of him doubting his own memory.
규민 이라는 그 매니저가 강한별 씨의 과거에 대해서 더 알려주려고 했는데 자기 첫사랑은 걔한테 그만 얘기하라고 해서 자세히 계속 못 말해 주었습니다. 그는 끌리어가면서 강한별 씨는 서 있는 채로 자신한테 가장 큰 두려움이 자신 앞에서 생기는 사실에 너무 놀랐던 것 같습니다. 자기 동료들도 규민 씨의 말이 사실인지 않은지 의심하기를 시작했다. 더 안 좋았던 건,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냥 서 있어서 그 상황을 더 의심스러워졌습니다. 자기의 기억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것까지.
“was I the one truly at fault?” – Kang-Han-Byul
저는 잘 못 했던가요 ? 냐고 강 한별 씨 물었습니다.
His crush confronts him about what he, Gyu-Min, said and questioned him on the source. She seemed very disappointed, but seeing that she was more lenient towards Kang-Han Byul, he asked:
첫사랑은 자기 한 말에 대해서 자신한테 다가갔고 어디서 그 정보를 얻었는지 물어 봤어요. 규민 씨는 첫사랑이 강 한별 씨를 이상하게 신경을 많이 쓰고 그 일 때문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를 질문했다.
“why are you acting like this? You of all people should know what kind of person he is!”Also why did you avoid me when I fell down ? why do you get worked up over things concerning him? why!!”
‘왜 저래? 다른 사람들 몰라도 걔가 어떤 놈인지 잘 알야야 되는 건 아닌가요? 그리고 내가 넘어갔을 때 네가 하필 나를 왜 피했어?’ 그 놈의 일에 대해서 왜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는 거야? 너?
“Do you have feelings for him?”
‘걔한테 감정이 생겼어?’
Out of her justified frustration, she said:
‘그 말을 듣고 화가 나며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:
“I thought that if I helped you, you would take it the wrong way. I was afraid you would misunderstand my intentions..”
“도와 주면 오해할 줄 알았어서 그랬어요. 나의 의도를 오해할 까 봐 그랬어요.
Gyun-Min stood there, mouth wide open.
규 민씨가 입 벌리고 서 있었어요.
OH Karma works at high speed..ha!
업보가 무섭고 바르게 일을 하네요…ㅋㅋㅋㅋ
The episode ends with Minu standing behind Yoo-Ju with a very ambiguous look in his eyes.
편이 민우 씨가 유주 씨 뒤에 유주 씨를 애매한 표정으로 쳐다 보는 장면으로 끝났습니다.
This episode was both exhilarating and depressing.
이 편은 너무 짜릿한 반면 우울했습니다.
Till next week! Bye.
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. 안녕
Will be updated during the course of this week | 이 글이 이번 주 중에 업데이트 될 것이다
Corrections from friends on Hellotalk
제 일주일 너무 대박이었더라고요.
제 일주일은 정말 대박이었어요.
제 석사 논문을 완성했고 여행을 계획 중이거든요.
왜냐하면 제 석사 논문을 완성했고 곧 갈 여행을 계획 중이거든요.
제 일주일 너무 대박이었더라고요.
제 일주일 너무 대박이었더라고요. -> 저는 일주일 너무 잘 보냈습니다.
제 석사 논문을 완성했고 여행을 계획 중이거든요.
석사 논문을 다 썼고/완성했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든요.
규민 이라는 그 매니저가 강한별 씨의 과거에 대해서 더 알려주려고 했는데 자기 첫사랑은 걔한테 그만 얘기하라고 해서 자세히 계속 못 말해 주었습니다.
규민 이라는 그 매니저는 강한별 씨의 과거에 대해서 더 알려주려고 했다.
그 사람은 자기 첫사랑얘기를 그만 하라고 해서 자세히 말해주지 못했습니다.
그는 끌리어가면서 강한별 씨는 서 있는 채로 자신한테 가장 큰 두려움이 자신 앞에서 생기는 사실에 너무 놀랐던 것 같습니다.
그는 끌려가고 강한별 씨는 서 있는 채로 가장 큰 두려움이 자신 앞에서 생긴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던 것 같습니다.
자기 동료들도 규민 씨의 말이 사실인지 않은지 의심하기를 시작했다.
자기 동료들도 규민 씨의 말이 사실인지 의심하기를 시작했다.
더 안 좋았던 건,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냥 서 있어서 그 상황을 더 의심스러워졌습니다.
더 안 좋았던 건,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냥 서 있어서 그 상황이 더 의심스러워졌습니다.
저는 잘 못 했던가요 ?
제가 잘못한건가요??
냐고 강 한별 씨 물었습니다.
냐고 강한별씨에게 물었습니다.
다른 사람들 몰라도 걔가 어떤 놈인지 잘 알야야 되는 건 아닌가요?
다른 사람은 몰라도 걔가 어떤 놈인지 잘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?
단어장 선물 | Vocab List Gift
English | Korean |
how was your week | 한 주 어떻게 보냈나요?;지난 한 주 다 잘 보내셨나요?; 일주일 어떻게 보내셨나요?;어떻게 지내셨어요? 한 주간?;한 주 동안 잘 지내셨어요? |
to be amazing | 대박이다; 대단하다; 신기하다;멋지다;훌륭하다 |
complete thesis | 논문을 완성하다, 논문을 끝내다 ;논문을 탈고하다 |
planning to | ~을 계획 중이다 / 있다; ~을 예정이다; ~을 생각이 다; ~려고 하다 |
led away | 을 데리고가다, 끌리어 가다 |
stood still | 가만히 있다; 현상을 유지하다 |
shocked about | 에대 놀랐어다, 충격이였어다 , 충격을 받았다 |
question the | 을 의심하다 |
defend himself | 자신을 방어하다 ,스스로를 변호하다 |
to confront | 다가가다 |
questioned about | …에 대해 질문[의심]하다, 에 대해 심문했다, 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|
why are you acting like this | 너 왜 이렇게 행동하는거야?,왜 저래? , 너 오늘 왜 이러니? |
You of all people | 다른 사람은 몰라도, 남들은 몰라도 너는 , 다른 사람도 아닌 너라면 |
avoid someone | 피하다 |
have feelings for | 한테 관심을 가지다 , 한테 감정이 생기다 |
Out of anger | 화가 나서 |
justified | 당연한 |
take the wrong way | 오해하다, 나쁘게 받아들이다 |
misunderstand my intentions | 나의 의도를 오해하다 |
mouth wide open | 입을 딱 벌리고, |
karma | 업보 |
ambiguous | 애매하다 |
exhilarating | 짜릿하다 |
depressing | 우울하다 |